프로미스나인, 새로운 출발을 알리다…어센드와 손잡고 음악적 여정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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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ontents Plus

프로미스나인 멤버들이 재계약을 통해 새로운 소속사 어센드와 손잡으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송하영, 박지원, 이나경, 이채영, 백지헌 등 5명이 합류한 어센드는 이들의 음악적인 꿈을 실현하기 위한 많은 지원을 약속했다. 그러나 여전히 팀명 ‘프로미스나인’ 사용 여부는 전 소속사와의 논의 중이다.

과거를 뒤로하고 새로운 시작

2017년 엠넷의 ‘아이돌학교’에서 결성된 프로미스나인은 그간 ‘DM’, ‘슈퍼소닉’ 등의 히트곡으로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슈퍼소닉’은 멜론 차트에서도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음악적인 성과를 입증했다. 그러나 2022년 계약 종료 후, 향후 진로에 대해 깊은 고민이 필요했다.

이번 재계약에서는 멤버들의 갈등이 있었지만, 새로운 도전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을 이루게 되었다. 그 결과, 송하영, 박지원, 이나경, 이채영, 백지헌은 어센드와 계약을 체결하였고, 이새롬, 이서연, 노지선은 각자의 길을 선택했다. 이는 각자 성장을 위한 최선의 선택으로 볼 수 있다.

어센드의 비전과 지원 약속

어센드

어센드 측은 5명의 멤버들이 보여준 용기에 대한 경의를 표하며 이들이 새롭게 펼칠 여정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팬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공연을 통해 감동을 나누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함께하는 시간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2025년에는 신곡 발표와 단독 공연 개최를 계획하고 있는 어센드는 이들의 음악적 여정에서 중요한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팬들에게도 깊은 감동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싶다는 포부를 다짐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팀명 문제와 팬들의 궁금증

‘프로미스나인’이라는 팀명을 사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어센드는 전 소속사와의 협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팀명 사용 여부는 많은 팬들에게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어센드

팬들은 이 자리를 빌려 그들의 의견을 전달하고 있으며, 새로운 여정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함께 나타나고 있다. 특히, 팀명이 바뀔 경우 팬덤에도 큰 변화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은 놓칠 수 없는 부분이다.

이제는 새로운 챕터,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어센드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몇 년간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만큼, 팬들도 그들의 새로운 여정을 기대하고 있다. 각 멤버들이 어떻게 개별의 색깔을 보여주면서도 팀으로서의 조화를 이루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새로운 뮤직 스타일과 함께 팬들과의 소통 또한 기대되는 가운데, 이들을 지켜보는 사람들은 더욱 더 설레는 마음을 내비친다.

어센드와 함께한 첫 여정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그리고 앞으로 펼쳐질 그들의 음악적 성장에 대한 방향성이 그들의 미래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팬들의 지속적인 응원과 관심이 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이제, 그들의 행보를 지켜보며 응원할 시간!

팬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멤버들을 응원하고 있다. 과거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새로운 미래를 향한 힘찬 발걸음이 되길 바라면서, 그들의 음악적 여정을 함께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새로운 이름과 브랜드로 부활하기 위한 그들의 모습은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질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이 음악을 통해 진정한 자신을 표현하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함께 지켜보는 것이 아닐까. 그러므로 앞으로의 모든 활동과 그 안에서 태어날 새로운 감동이 팬들과의 특별한 이야기가 되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