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명품인 줄” 이부진 원피스 가격 깜놀, 벌써 두 벌이나 쟁였다

Photo of author

By Contents Plus

[파트너스 활동으로 구매시 소정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신라호텔 이부진 사장이 지난 9일 리움미술관 공식 석상에서 또 한 번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수천만 원대 명품 대신 17만 원대 국내 브랜드 의상을 입고 나타나면서 온오프라인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30명의 장학생과 격의 없이 셀카를 찍는 다정함 뒤에 숨겨진 그의 남다른 안목이 이번에도 ‘품절 대란’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17만 원대로 완성한 품격

이날 행사의 주인공은 단연 이부진 원피스였습니다.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한 이 사장은 해외 명품 로고 하나 없는 단정한 차림으로 등장했습니다. 그가 선택한 의상은 국내 여성복 브랜드 ‘딘트’의 제품으로 가격은 17만 7,000원으로 확인되었습니다.(현재는 가격이 올랐을 수 있습니다.)

억만장자 CEO가 선택한 옷치고는 매우 소박한 가격이지만 화면 속 분위기는 수백만 원대 명품 못지않은 우아함을 풍겼습니다. 현장을 찾은 이들은 이 사장의 패션을 보고 당연히 고가의 해외 디자이너 브랜드일 것이라 짐작했을 정도인데요. 실제 가격이 공개되자 “브랜드가 어디냐”는 문의가 쏟아지며 순식간에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로고 없는 올드머니룩의 정석

이번에 화제가 된 이부진 원피스는 하이넥 디자인에 모던한 감성을 담은 울 혼방 소재 제품입니다. 상체는 여유 있게 떨어지는 하이넥 디테일로 세련미를 더했고 허리 라인은 슬림하게 잡아주어 전체적인 실루엣이 매우 구조적입니다. 한 벌의 원피스임에도 마치 상의와 스커트를 정교하게 매치한 투피스 같은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무채색 톤을 바탕으로 과한 장식을 싹 덜어낸 디자인은 최근 유행하는 ‘올드머니룩’의 표본이라 할 만합니다. 울과 폴리에스터가 섞인 견고한 소재감 덕분에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단아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런 경우가 많죠. 화려한 패턴이나 거대한 로고보다 몸에 딱 맞는 핏과 깔끔한 마감이 사람을 훨씬 더 고급스럽게 보이게 만듭니다.

직접 매장 방문한 구매 비하인드

더욱 눈길을 끄는 부분은 이 의상을 구매하게 된 과정입니다. 이 사장은 이번 행사를 앞두고 직접 해당 브랜드 매장을 방문해 옷을 착용해 본 뒤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단순히 협찬을 받거나 대리인을 통해 주문한 것이 아니라 본인이 직접 발품을 팔아 자신의 체형과 행사의 성격에 맞는 옷을 골랐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특히 마음에 든 이 모델을 아예 두 벌이나 구매했다는 소식은 그의 철저한 성격을 잘 보여줍니다. 중요한 공식 석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만약의 상황을 대비하면서도 자신의 안목에 대한 확신을 보여준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가격표의 숫자보다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 무엇인지 정확히 꿰뚫고 있는 이 사장만의 자신감이 엿보이는 대목입니다.

이번 행사 속 패션 아이템 정보
  • 의상 명칭: 딘트 하이넥 울 원피스
  • 판매 가격: 177,000원
  • 주요 특징: 하이넥 디테일, 울 혼방 소재, 구조적 실루엣
  • 구매 방식: 오프라인 매장 직접 방문 후 동일 제품 2벌 구매
  • 구매 링크: https://link.coupang.com/a/dpqzes

2년 만에 다시 돌아온 완판 행렬

사실 이 사장의 ‘가성비 패션’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2년 전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도 그는 11만 원대 딘트 투피스를 착용해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당시 해당 제품은 ‘이부진 원피스’로 입소문이 나며 주문이 폭주했고 배송 지연 공지까지 올라오는 이례적인 현상을 겪었는데요. 올해 17만 원대 신상 원피스를 선택한 것은 명품 브랜드가 즐비한 리움미술관이라는 공간의 화려함보다 실용성과 단정함을 중시한 결과로 보입니다.

연도선택한 아이템당시 가격비고
2024년딘트 투피스 세트11만 원대주문 폭주로 배송 지연 발생
2026년하이넥 울 원피스17만 7,000원매장 직접 방문 및 2벌 구매

가격표보다 중요한 스타일의 힘

이 사장이 보여주는 일관된 패션 철학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그는 장소와 상황에 맞춰 센스 있게 아이템을 선택할 줄 아는 안목이 어떤 명품보다 강력하다는 것을 몸소 증명하고 있습니다. 로고 없이도 기품이 흐르는 스타일링은 단순히 부를 과시하는 것을 넘어 자신만의 확고한 가치관을 드러내는 수단이 됩니다.

평범한 직장인들에게도 그의 선택은 훌륭한 참고서가 됩니다. 출근룩이나 하객룩을 고민할 때 무조건 비싼 브랜드를 쫓기보다 소재가 탄탄하고 핏이 깔끔한 국내 브랜드를 잘 고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17만 원대 원피스로 명품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낸 이 사장의 안목은 오늘날 진정한 럭셔리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중요한 자리를 앞두고 옷장 앞에서 고민하고 있다면 이번 이 사장의 선택을 눈여겨보세요. 화려한 로고는 없어도 나를 가장 돋보이게 해주는 정교한 실루엣의 옷 한 벌이 열 마디 말보다 더 큰 신뢰를 줄 수도 있습니다.

딘트 하이넥 원피스 구매링크 : https://link.coupang.com/a/dpqz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