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1호 트로트 연습생 최종원, 이찬원 토크 비법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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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1호 트로트 연습생, 드디어 베일 벗다

‘무명전설’ 최종원이 ‘JYP 1호 트로트 연습생’이라는 타이틀을 넘어 차세대 트로트 스타로서의 가능성을 제대로 보여줬습니다. 풋풋한 비주얼과 탄탄한 퍼포먼스, 그리고 듣는 이를 사로잡는 매력까지. 무대 위에서 그의 존재감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데요. 이제 우리는 ‘트로트 새 얼굴’로 주목받는 최종원의 앞날을 기대하며 응원을 보내야 할 때입니다.

특히 ‘무명전설’ 경연을 마친 후 인터뷰에서 최종원은 첫 무대에 대한 긴장감과 당시의 벅찼던 순간을 생생하게 전했습니다. “긴장을 정말 많이 했는데, MC 장민호 님과 김대호 님의 격려, 그리고 관객분들의 따뜻한 환호 덕분에 현장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고 회상했죠. 작은 손동작 하나에도 즉각적인 호응을 보내주는 관객들 덕분에 자신감을 가지고 무대를 즐길 수 있었다고 하네요.

‘JYP’ 타이틀, 부담 아닌 동기 부여

‘JYP 1호 트로트 연습생’이라는 수식어는 최종원을 대중에게 각인시키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습니다. 아이돌 명가 JYP에서 트로트 연습생이 나온다는 신선한 조합은 단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죠. 여기에 훈훈한 아이돌 비주얼과 태권도 전공을 살린 역동적인 퍼포먼스까지 더해져 무대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그는 이 타이틀에 대해 “부담이라기보다는 오히려 더 배우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성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사실 연습생 생활을 주변에 거의 알리지 않았던 그였기에, 방송을 통해 공개된 자신의 도전은 새로운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친구들조차 ‘JYP 연습생이냐’며 놀라움을 표현할 정도였다고 하니, 그의 새로운 시작을 모두가 응원하고 있는 듯합니다.

이찬원 선배님, 엔터테이너의 표본

트로트에 대한 최종원의 진심은 ‘미스터트롯’ 시즌1을 보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친구들과 노래방에 가면 남들이 발라드를 부를 때 자신은 자연스럽게 트로트를 부르며 분위기를 띄우는 매력에 빠졌다고 합니다. 특히 ‘미스터트롯’ 시즌1 출연진 중 이찬원 선배님에게 가장 큰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는데요. “가창력과 감정 표현은 물론, MC로서의 엔터테이너적인 능력까지 갖춘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자신도 그런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실제로 그는 이찬원 선배님처럼 웃으면서 밝은 노래를 부르고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에너지를 주는 무대를 하고 싶다고 합니다. 동시에 박민수 형의 감성 트로트도 소화해내고 싶다는 욕심도 내비쳤죠.

이찬원 선배님의 토크 방식이나 무대에서의 진행 방식을 보며 자신만의 색깔을 만들어가고 싶다는 최종원. 그는 “저만의 무기라고 생각하는 퍼포먼스 실력을 꾸준히 키워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으로 밝은 에너지의 트로트를 중심으로, 퍼포먼스까지 갖춘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로 성장할 최종원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JYP 1호 트로트 연습생’ 최종원이 ‘이찬원 선배님’을 롤모델 삼아 어떻게 성장해 나갈지,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