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문원 결혼식 현장 포착!
코요태 신지 씨와 가수 문원 씨가 많은 동료들의 축복 속에 드디어 부부가 되었습니다. 지난 2일, 서울의 한 라움아트센터에서 열린 결혼식에는 연예계 절친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는데요. 사회를 맡은 붐 씨와 문세윤 씨의 재치 넘치는 입담 덕분에 시종일관 웃음꽃이 피었다고 해요. 코요태 멤버인 김종민, 빽가 씨는 진심을 담은 축사로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고, 에일리, 백지영 씨는 감미로운 축가로 결혼식을 더욱 로맨틱하게 만들었습니다.
“울컥했어요”…축가 부르다 눈물 펑펑 쏟은 백지영
특히 이날 눈길을 끈 건 축가를 부른 가수들의 특별한 순간들이었어요. 신지 씨는 김종민, 빽가 씨의 깜짝 이벤트로 성시경의 ‘넌 감동이었어’를 듣고는 뭉클함에 눈물을 쏟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었어요. 백지영 씨가 성시경의 ‘두 사람’을 부르던 중, 감정이 북받쳤는지 노래를 멈추고 “다시 하겠다”고 말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입니다. 정말 감동적인 순간이었겠죠?
‘대국민 반대’ 딛고 결혼 골인…어떤 사연이?
신지 씨와 문원 씨의 결혼 과정은 사실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두 사람은 MBC 라디오 ‘신지의 싱글벙글쇼’를 통해 인연을 맺었지만, 결혼까지는 예상치 못한 시련들이 있었다고 해요. 신지 씨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돌싱’인 문 씨를 멤버들에게 소개하는 영상을 올린 후, 태도 논란을 비롯해 혼전 임신설, 양다리설까지 각종 루머가 불거지면서 큰 곤욕을 치렀다고 합니다. 저도 사실 이때 이야기가 많이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주변에서도 걱정하는 분들이 많았어요.
“사랑으로 지켜나가겠다”…청첩장에 담긴 진심
하지만 신지 씨는 각종 문서를 공개하며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섰고, 많은 사람들의 우려와 반대를 딛고 결국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청첩장에는 “저희 두 사람이 사랑의 이름으로 지켜나갈 수 있게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는 두 사람의 진심이 담겨 있다고 해요. 이 문구를 보니, 얼마나 많은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사랑을 키워왔는지 느껴지는 것 같아요.
이 커플, 앞으로도 기대되는 이유
두 사람은 현재 신혼집에서 함께 생활하며 행복한 신혼을 만끽하고 있다고 합니다. 더 반가운 소식은, MBN 예능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과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을 공개할 예정이라는 거예요. ‘대국민 반대’라는 어려운 관문을 통과하고 더욱 단단해진 사랑을 확인한 이 커플, 앞으로 어떤 이야기들을 들려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