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24 출신 채류진, ‘트랜스젠더 선언’ 후 근황… “연애는 60세까지”
알고 보니 ‘소년24’ 출신 채류진(29)이 트랜스젠더 선언 후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채류진은 과거 남자 아이돌로 활동했던 경험과 현재 스트리머로서의 삶을 솔직하게 이야기했는데요. 특히 그의 연애관과 이상형에 대한 이야기가 눈길을 끕니다.
지난 2016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소년24’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채류진. 당시 그는 채호철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었죠. 이후 2022년에는 보이그룹 제이위버 멤버로 정식 데뷔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7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스스로 ‘트랜스젠더 여성’임을 밝히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채류진은 최근 한 패션 인스타그램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홍대에 거주하는 채류진’이라고 소개하며 현재 자신의 모습을 당당하게 드러냈습니다. 그는 키 174cm에 체중 54kg으로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스트리머라고 밝혔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할 그의 이상형은 배우 이진욱이라고 하는데요. 채류진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연애는 60세까지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여유로운 연애관을 드러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젊음과 아름다움을 넘어선, 인생 전반에 걸친 사랑에 대한 그의 긍정적인 태도가 인상 깊었죠.
이뿐만이 아닙니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돌, 최예나를 좋아해 그녀의 패션 스타일을 따라 입는다고도 언급했습니다. 채류진은 트랜스젠더 선언 후에도 자신의 취향과 관심사를 솔직하게 표현하며, 주변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과거 남자 아이돌로서의 활동과 현재 트랜스젠더 여성으로서의 삶을 당당하게 이야기하는 채류진. 그의 용기 있는 행보는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표현하는 그의 모습은 우리에게도 큰 울림을 줍니다.
저 역시 주변에서도 성별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고 이를 극복해나가는 분들의 이야기를 종종 듣곤 하는데요. 채류진의 솔직한 고백은 우리 사회가 다양성을 얼마나 더 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것 같습니다.
채류진은 현재 자신의 주 무대인 스트리밍 활동에 집중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그의 앞으로의 활동과 행보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