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와 변우석, 이연, 유수빈이 뭉쳤다. 드라마 촬영 중 탄생한 ‘21세기 프로젝트’의 유쾌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돼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8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친 이들의 끈끈한 우정과 특별한 순간들을 지금 만나보시죠.
환상의 케미, ‘이프’가 떴다
요즘 난리 난 드라마 속 주인공들! 그런데 촬영장에서 얘네들이 뭉쳐 ‘그룹’을 결성했다는 소식, 들어보셨나요? 바로 아이유, 변우석, 이연, 유수빈이 그 주인공인데요. 이들이 만든 ‘21세기 프로젝트’, 그 이름하여 ‘이프’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폭발적입니다.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서 선보인 이들의 입담은 물론, 함께 노래를 부르고 화음까지 맞추는 모습은 마치 실제 아이돌 그룹을 보는 듯합니다. 특히 ‘네버 엔딩 스토리’를 즉석에서 불러 팬들을 열광하게 했죠.
“이프 언제 데뷔하나요?”, “이프 곡 들려줘서 고마워요”. 누리꾼들의 반응만 봐도 얼마나 뜨거운지 짐작이 가시죠? 이미 8개월 동안 함께 즐겁게 보냈다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앞으로 또 어떤 재미있는 비하인드를 보여줄지 기대되지 않나요?
서로에게 힘이 된 든든한 동료들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동고동락한 동료들은 연기 외적인 부분에서도 큰 힘이 되곤 합니다. 특히 이번 드라마에서 아이유와 이연은 남다른 우정을 쌓았다고 합니다. 처음엔 긴장했던 이연에게 아이유가 먼저 다가가 간식과 음식을 챙겨주고, 심지어 먼저 번호를 물어봐 주기까지 했다고 해요. “돈 쓸 생각 말고 편하게 와”라며 이연의 무리한 지출을 막아준 아이유의 따뜻한 말 한마디는 정말 감동적입니다. 아이유에게 받은 스피커, 여권 케이스 등 소중한 선물들을 보며 촬영 기간 내내 든든함을 느꼈을 것 같아요.
변우석과 유수빈 역시 첫 만남부터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습니다. 유수빈은 변우석과 함께하게 될 거라는 걸 예감했었다고 말했고, 실제로 만났을 때 그 느낌이 현실로 다가왔다고 해요. 감독님도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를 칭찬할 정도였다니,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은 당연한 결과였을지도 모릅니다. 작은 얼굴을 자랑하는 유수빈 옆에서 변우석은 머리에 손가락을 올리며 친분을 과시했는데요, 마치 실제 형제처럼 편안하고 다정한 모습이 보는 사람마저 기분 좋게 만듭니다.
드라마, 그리고 ‘새 출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졌지만 평민이라는 사실에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로맨스를 그리고 있습니다. 이제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이 드라마는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며, 종영까지 아쉬움을 달랠 마지막 이야기에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습니다.
이처럼 드라마는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지만, 아이유, 변우석, 이연, 유수빈의 ‘21세기 프로젝트’는 어쩌면 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지도 모릅니다. 촬영장에서 쌓은 끈끈한 동료애와 유쾌한 추억들은 앞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빛날 이들에게 잊지 못할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여러분도 혹시 낯선 환경에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면,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용기와 희망을 얻어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