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새벽3시 출근 초인적 일정… “나도 혹시?” 19시간 강행군에 팬들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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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ontents Plus

아이돌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의 ‘살인적인 스케줄’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팬들과 소통하는 플랫폼 ‘버블’에 올라온 그녀의 컴백 주간 일상, 이른바 ‘셋로그’를 본 사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는데요. 이게 정말 가능한 일인가 싶을 정도의 강행군이었기 때문입니다.

최근 SNS에서 유행하는 ‘셋로그’는 1시간마다 짧은 영상을 찍어 실시간으로 하루를 기록하는 방식인데요. 카리나의 ‘셋로그’를 보면, 마치 SF 영화의 한 장면처럼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새벽 2시 54분 기상, 3시 18분 집 나서

지난 15일 기록된 영상을 보면, 카리나는 새벽 2시 54분이면 이미 눈을 떴다고 합니다. 그리고 불과 24분 뒤인 3시 18분, 그녀는 집을 나서고 있었죠. 우리가 보통 깊은 잠에 빠져 있을 시간, 그녀의 하루는 이미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4시에는 헤어와 메이크업 숍에 도착해 이른 아침부터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했는데요. 쉴 새 없이 이어진 스타일링은 무려 오전 6시 50분이 돼서야 끝이 났다고 합니다.

‘1차 퇴근’은 오전 8시… 눈 감을 새 없는 일정

음악방송 사전 녹화를 마치고 나니 오전 8시. 이때서야 비로소 ‘1차 퇴근’을 했다는 카리나.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었습니다. 잠시 숨을 돌릴 틈도 없이 오후 2시에는 다시 방송국으로 출근해 대본 리딩을 소화했고, 오후 5시에는 본 방송 무대에 올랐죠. 무대가 끝난 뒤에도 바로 쉬는 게 아니었습니다. 다시 숍으로 이동해 관리를 받고, 저녁 8시가 되어서야 겨우 저녁 식사를 해결했다고 합니다.

집에 가는 길, 밤 10시… ‘진짜’ 퇴근은 그때

정신없이 흘러간 하루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저녁 8시 30분에는 곧장 회사로 복귀해 개인 연습을 이어갔고, 밤 10시가 되어서야 비로소 ‘진짜’ 하루를 마무리하는 퇴근길에 올랐다고 하니, 정말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데요. 새벽부터 밤까지, 무려 19시간 동안 쉼 없이 이어지는 이 강행군에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나도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 공감과 걱정

카리나의 ‘새벽3시 출근 초인적 일정’을 접한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아이돌들 다들 이렇게 일하는 건가. 진짜 너무 힘들겠다” “성격 안 좋아질 것 같은데 대단하다” “돈을 많이 줘도 몸이 버티지 못할 것 같다”와 같은 우려 섞인 댓글들이 쏟아졌는데요. 특히 “새벽 3시에 나가서 밤 10시까지 일하고 개인 연습까지… 대체 언제 쉬고 언제 자는 거야?”라는 말에는 많은 이들이 공감하며, 혹시 자신의 일도 이렇진 않은지 돌아보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아이돌뿐만 아니라 이들의 스케줄을 함께 소화하는 스태프들의 노고에 대한 언급도 많았습니다.

혹시 당신의 하루도 ‘초인적’인가요?

카리나의 극한 스케줄은 단순히 아이돌의 삶을 넘어, 오늘날 많은 직장인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고충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워라밸’을 외치지만, 현실은 새벽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강행군에 지쳐가는 건 아닐까요? 내가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일상의 고단함이 사실은 ‘초인적’인 수준은 아닌지, 잠시 멈춰 생각해 볼 때입니다. 물론, 곧 컴백하는 에스파의 멋진 활동도 기대되지만, 카리나를 비롯한 모든 분들이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