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가수 유노윤호가 SBS 금요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서 이서진, 김광규와 만난다.이날 방송에는 유노윤호의 신곡 녹화를 위해 이서진, 김광규가 생애 첫 ‘인기가요’ 현장을 찾는다. 아이돌은 동방신기, 소녀시대에 멈춰있는 50대 ‘비서진’은 이름조차 낯선 아이돌들 속에서 당황도 잠시, ‘역대급 수발 지옥’에 빠지게 됐다고. 연예계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