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상사 2.0’ 이준호X김민하, ‘완전 안전한 국가사업’ 도전 (태풍상사)

‘태풍상사’ 이준호와 김민하가 이번엔 국가사업에 도전한다.tvN ‘태풍상사’(연출 이나정·김동휘, 극본 장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이매지너스·스튜디오 PIC·트리스튜디오)에서 IMF 한파 속에서도 상사맨 강태풍(이준호)과 오미선(김민하)의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그동안 두 사람은 끊임없는 위기 속에서도 태풍상사의 생존을 이끌어왔다. 이탈리아 수입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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