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밴드 씨엔블루의 리더 정용화가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아시아 투어의 마침표를 찍으며 독보적인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정용화는 지난 27일 홍콩 공연을 끝으로 2025 JUNG YONG HWA LIVE ‘Director’s Cut: Our Fine Days’(2025 정용화 라이브 ‘디렉터스 컷 : 아워 파인 데이즈’)를 성료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