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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이정연 기자] 가수 린이 이수와 이혼 소식 이후 4개월 만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기며 시선을 끌었다.린은 28일 자신의 SNS에 “내가 부서지더라도 누군가를 품고 싶었던 사람이었다”라고 적었다. 이혼 소식 이후 별도의 입장이나 심경을 전하지 않았던 린이 감성적인 문장을 올렸다는 점에서 관심이 이어졌다.린은 사흘 전 SNS에 올린 바다 영상에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