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해외투어, 임윤아 2025년 유독 빛났다

임윤아의 2025년은 그 어느 때보다 눈부셨다.임윤아는 드라마 ‘폭군의 셰프’로 올 한 해 방영된 미니시리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의 주인공이 된 것은 물론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글로벌 팬미팅 투어, 싱글 발매 등 다채로운 영역에서 폭넓게 활약하며 눈에 띄는 한 해를 완성했다. 먼저 임윤아는 2023년 ‘킹더랜드’ 이후 안방극장에 복귀, 드라마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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