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디스, 세븐틴 악성 X계정 신원 추적도 진행…“미공개 정보 유출도 유죄 확정”

[스포츠동아|이정연 기자] 그룹 세븐틴을 겨냥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 악성 댓글 작성자가 검찰에 송치됐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합의나 선처는 없다”라는 원칙을 다시 한번 못 박았다.플레디스는 29일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아티스트 권익 침해 관련 법적 대응 상황’을 공지하고, 세븐틴을 대상으로 한 악성 게시물 대응 현황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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