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 의혹’ 휘말린 트로트 여가수, SNS 댓글창 폐쇄…‘사건반장’ 폭로 후폭풍[SD이슈]
스포츠동아
[스포츠동아|이정연 기자] 상간 의혹에 휩싸인 트로트 여가수가 결국 SNS 댓글창을 닫았다. JTBC ‘사건반장’ 방송 이후 비판 댓글이 쏟아지자 소통 창구를 차단하며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29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은 “남편이 유명 트로트 여가수와 불륜을 저질렀다”는 40대 주부의 제보를 공개했다. 제보자에 따르면 사춘기 자녀 2명을 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