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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이정연 기자] 유재석과 김숙이 2025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품격’ 있는 소감을 남기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김숙은 데뷔 30주년을 맞아 여자 최우수상을 거머쥐었고, 유재석은 MBC에서만 9번째 대상을 추가하며 ‘국민 MC’ 위상을 다시 확인시켰다.유재석은 이날 ‘2025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MBC에서만 9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