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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이수진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홀로 키우는 아들 젠과 함께한 가족 사진을 공개하며 자신의 소신을 전했다. 사유리는 29일 자신의 SNS에 젠과 함께 촬영한 ‘753’(시치고산) 기념 사진을 올리며 “일본에서는 만 3살과 5살은 남아가, 만 3살과 7살은 여아가 기모노를 입고 사진을 찍는다”며 “젠의 753 사진이고, 이것이 우리 가족사진”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