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과 불륜” 등 재벌 비리 터졌다…이정재♥임지연 해피엔딩 (얄미운 사랑)[TV종합]
스포츠동아
마지막까지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위로를 선사했다.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연출 김가람 극본 정여랑)이 30일 막을 내렸다. 임현준(이정재 분)과 위정신(임지연 분)은 평범한 일상이 주는 행복 속에 서로라서 특별한 시간을 만끽했다. 각자의 자리에서 의미 있는 성장을 맞이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마지막까지 유쾌하고도 따스한 웃음을 선사하며 여운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