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혈액암 투병 중인 배우 안성기(73)가 30일 병원 중환자실로 긴급 이송됐다. 현재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31일 영화계에 따르면, 안성기는 30일 오후 4시께 자택에서 쓰러졌으며,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자택 인근 병원의 응급실로 긴급 이송됐다.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으며 현재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안성기는 2019년 혈액암을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