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만의 귀환, 이봄소리의 시즌…봄소리 앤 클라이드[공소남 시즌2]

오래전 기사들을 다시 열어봤다. 생각보다 나는 이 배우를 오래 알고 있었다. 이렇게 썼구나, 싶어 아련해졌는데, 그는 데뷔 초부터 도드라져 입체감을 가진 배우였다.“김솔을 맡은 김다혜는 파이팅과 호흡이 무척 좋았다.”2015년 11월, 뮤지컬 ‘무한동력’을 보고 쓴 리뷰의 한 줄. 2017년 ‘록키호러쇼’ 기사에서는 “개그감을 장착한 임혜영 같다”였다.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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