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박찬욱부터 ‘케데헌’까지…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도 반한 ‘K컬처’(종합)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전 세계 ‘패션 피플’의 시선이 런웨이가 아닌 극장으로 향한다. 패션 영화의 바이블로 꼽히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20년의 시간을 가로질러 마침내 속편으로 돌아온다.단순히 이름만 이어붙인 귀환이 아니다. 전편을 통해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켰던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다시 의기투합해 ‘그때 그 모습’을 소환했다.메릴 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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