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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스타일)는 초고수의 영역이란 말이 있다. ‘꾸꾸꾸’를 모두 다 해본 사람들만이 비로소 그 미묘한 차이를 조율하는 경지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 논리다.지난해 혜성처럼 등장해 데뷔 앨범으로 빌보드 차트 진입, 18개 국가 음원 차트 석권이란 기록을 줄 세운 코르티스의 음악은 말하자면 ‘꾸안꾸’다. 이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