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29일 개봉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단연 패션이다. 특히 이번 속편은 앤 해서웨이가 연기하는 앤디와 메릴 스트립이 연기하는 미란다의 의상을 극명하게 대비시키며, 20년이 흐른 두 인물의 위치와 태도를 시각적으로 보여준다.이를 설계한 인물은 수석 의상 디자이너 몰리 로저스다. 그는 전편에서 패트리샤 필드와 함께 작업하며 ‘악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