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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같은 세계 3대 영화제로 묶이지만, 칸 국제영화제의 출발은 올초 베를린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다. 칸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에 위촉된 감독 박찬욱이 예술과 정치의 관계에 대한 분명한 철학을 드러내 국제 영화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13일(한국 시간) 제79회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 개막과 함께 영예의 황금종려상 향배를 가를 경쟁 부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