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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음주 뺑소니’ 혐의로 실형을 살았던 가수 김호중(35)이 가석방 심사를 통과해 조기 출소했다. 구속 수감된 지 약 2년 1개월 만이다.30일 오전 경기 여주 소망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김호중이 가석방으로 풀려났다. 당초 재판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확정받았던 그의 만기 출소 예정일은 오는 11월 24일이었으나, 법무부의 가석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