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멜로 참패 속 불 붙은 ‘장외 멜로’… ‘사랑 동시에 뜨거운 연대의 기록’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최근 안방극장과 OTT의 흥행 공식은 장르물의 강세로 요약된다. 자극적인 피카레스크와 핏빛 가득한 하드보일드 액션물이 인기를 끄는 반면, 안방의 전통 강자였던 멜로 장르는 다소 주춤한 모양새다. 그런데 핏빛 액션의 주인공들이 정작 대중의 로맨스 세포를 깨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작품 속에선 강인하만 그려지지만 실은 ‘세기의 로맨티…

다른 글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