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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일본 대형 음악 축제 ‘서머 소닉’의 두 번째 규모 무대에서 메인 무대로 올라섰다. 다음 달 첫 돔 공연을 앞둔 이들의 현지 성장세를 보여주는 장면이다.베이비몬스터는 지난 14일 일본 치바 조조 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서머 소닉 2026’의 메인 무대인 마린 스테이지에 올랐다. 2024년과 지난해 마운틴 스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