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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변방의 도전자가 세계 팝의 중심에서 새 역사를 썼다. 비틀스 다음으로 ‘빌보드 200’ 정상을 가장 많이 밟은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그 주인공이다.JYP엔터테인먼트의 남성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21세기 전례 없는 대기록을 썼다. 16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의 발표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의 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