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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가수 에반이 미니 1집 한 장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 자신의 이름을 강렬히 새겼다. 국내 음반 시장을 뒤흔든 ‘하프 밀리언셀러’ 달성은 물론, 미국과 영국, 일본 등 주요 글로벌 차트 진입까지 성공했다. 에반의 미니 1집 ‘데스 오브 미(DEATH OF ME)’는 발매 첫 주 만에 53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올해 발표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