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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케이(K)팝의 심장부 한가운데에 늑대소년들의 하울링이 울려 퍼졌다.하이브 글로벌 그룹 앤팀(&TEAM)이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아시아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블레이즈 더 웨이’ 앙코르 콘서트를 열었다. 일본 사이타마 베루나 돔에 이어 국내 공연계의 상징적인 성지로 꼽히는 서울 케이스포 돔(KSPO DOME)의 빗장을 거침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