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할게여’의 카타르시스… 소연이 설계한 완벽한 대리만족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사직서를 내고, 한강에서 라면을 먹고, 퇴근 후 야시장을 찾아 여유를 즐긴다. 그룹 아이들의 멤버 소연이 첫 솔로 정규 앨범 ‘끝내주는 인생’을 대중에게 소개한 방식이다. 노래에 담긴 이야기를 트랙리스트와 영상, 무대를 거쳐 굿즈까지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앨범 전체의 서사를 직접 설계한 기획자로서의 역량 또한 증명했다.출발점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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