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움은 잠시 안녕…올가을 ‘어른 여자’가 뜬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을이다. 여성의 옷장도 서둘러 바뀔 때다. 리본과 짧은 상의, 발랄한 ‘Y2K 스타일’이 한동안 거리를 채웠다면 이번에는 셔츠와 니트, 긴 스커트가 앞으로 나왔다. 이른바 ‘어른 여자’ 스타일이다. 나이 들어 보이게 입는 패션은 아니다. 유행하는 아이템을 이것저것 걸치기보다 차분한 색과 좋은 소재, 몸을 따라 자연스럽게 멋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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