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137억 한남동 집, 억대 소파의 위엄… “이건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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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ontents Plus

아이브 멤버 장원영 씨의 SNS 사진 한 장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붉은색의 강렬한 소파에 기대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었는데요. 편안해 보이면서도 남다른 분위기를 자랑하는 장원영 씨의 비주얼은 물론, 시선을 사로잡는 거대한 소파가 단연 화제였습니다.

이 소파, 단순한 가구가 아니었습니다. 프랑스의 유명 디자이너 피에르 폴랭의 작품인 ‘듄 소파’라고 하는데요. 모듈 하나에 700만 원에서 1100만 원을 호가하고, 전체 구성으로는 억대까지 올라가는 초고가 명품 가구랍니다. 킴 카다시안, 저스틴 비버 같은 해외 유명 인사들의 집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하니, 그 위엄이 느껴지시죠?

장원영 씨가 이 소파와 함께 있는 사진 속 배경도 눈길을 끕니다. 통창 너머로 보이는 도심 야경과 한강 뷰는 그야말로 예술이네요. 이런 럭셔리한 공간에서 누리는 휴식이라니, 상상만 해도 부럽습니다.

사실 장원영 씨는 지난해 한남동의 고급 주택을 137억 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는 소식으로 이미 한번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번 억대 소파 공개로 또 한 번 그녀의 남다른 스케일을 실감하게 하네요.

저도 얼마 전 친구 집들이에 갔는데, 예쁜 소파가 있더라고요. 친구는 ‘정말 예쁜데, 앉아보면 불편하다’고 하소연하더라고요.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결국 우리가 소파를 놓는 이유는 편안함 때문이잖아요. 장원영 씨처럼 멋진 디자인에 편안함까지 갖춘 소파라면 정말 좋겠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죠. 그렇다고 마냥 비싼 가구에만 눈을 돌릴 수는 없는 노릇이고요.

하지만 여기서 잠깐! 우리가 흔히 ‘좋은 소파’라고 하면 어떤 걸 떠올리나요? 아마 푹신하고 넓은 소파를 생각하기 쉬울 겁니다. 그런데 사실 우리 생활 패턴에 맞는 소파를 고르는 게 더 중요하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예를 들어, 하루 종일 앉아있는 시간이 길다면 등받이가 너무 낮거나 딱딱한 소파는 오히려 허리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잠시 앉았다 일어나는 용도라면 디자인에 좀 더 집중해도 좋겠죠.

특히 요즘은 1인 가구도 많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면서 소파 선택의 중요성이 더 커진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엔, 비싼 가격표보다는 우리 집에, 그리고 우리 가족에게 ‘잘 맞는’ 소파를 고르는 안목이 필요한 때입니다. 단순히 유행이나 연예인의 집에 있는 소파를 따라 하기보다는, 자신의 생활 습관과 공간에 대한 깊은 고민이 먼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거창한 억대 소파가 아니더라도, 여러분의 하루를 가장 편안하게 만들어 줄 소파가 분명 있을 겁니다. 가격보다는 실용성과 디자인, 그리고 무엇보다 여러분의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는 소파를 신중하게 선택하는 현명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