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다이소 첫 방문 충격… “이게 5천원? 내가 사는 건 뭐냐”

Photo of author

By Contents Plus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처음으로 다이소에 방문했다가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팬들이 늘 가보라고 추천했지만, 이제야 처음 가보게 됐다는 김준수. 대체 다이소에서 뭘 보고 그렇게 놀란 걸까요?

“다들 꼭 한번 가보라고 하더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김준수는 설레는 마음으로 다이소에 들어섰습니다. “예전에 일본에서 두어 번 가보고 한국에서는 처음”이라며 신기해하는 모습이었죠. 그런데 매장 안을 둘러보던 김준수는 예상치 못한 광경에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옷도 팔았나? 진짜 다 있네.”

처음 보는 물건들이 가득한 다이소 매장에서 김준수는 뭘 사야 할지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조명을 좋아하는 그는 조명 코너에서 한참을 머물렀는데요. 그때 눈에 들어온 제품 가격을 보고는 정말 충격에 빠졌다고 합니다.

“5천원? 이게 5천원이라고? 마진이 남긴 하는 거야?”

눈앞의 5천원짜리 제품을 믿을 수 없다는 듯 김준수는 주변의 더 저렴한 제품들을 둘러봤습니다. 그리고는 천 원짜리 제품들을 보며 탄식했습니다.

“이게 천 원이라고? 내가 평소에 사는 건 대체 뭐지?”

이 정도 가격일 줄은 정말 몰랐다며, 자신이 얼마나 비싸게 물건을 사 왔는지 새삼 깨달았다고 합니다. 심지어 만 원이 넘는 제품이 거의 없다는 사실에, 기업을 걱정하는 허탈한 웃음을 짓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제가 주변 친구들 이야기를 들어봐도, 다이소 가격을 보고 처음엔 다들 놀라더라고요.

“그래서 다이소에 오라고 한 거였구나.”

이렇게 저렴한 가격을 경험하니, 당장 필요하지 않은 물건이라도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김준수는 반려견 간식까지 한가득 쓸어 담으며 제작진에게 장바구니 추가를 요청할 정도였습니다. ‘이 가격에 이 정도 품질이면 사야지!’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을 테죠.

“이거 다 사면 얼마나 나올까… 몇십만 원?”

장바구니 두 개를 가득 채운 김준수는 계산대로 향했습니다. 혹시나 해서 총 결제 금액을 예상해봤는데, 몇십만 원은 훌쩍 넘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89억 원대 최고가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김준수에게도 다이소의 물가는 놀라움 그 자체였던 겁니다. 그런데 실제 계산 결과는?

“겨우 10만 1천 원 나왔어요. 이게 말이 돼요?”

생각보다 훨씬 적게 나온 금액에 김준수는 다시 한번 감탄했습니다. 다이소에서의 첫 쇼핑 경험은 김준수에게 ‘가성비’의 신세계를 보여준 잊지 못할 추억이 된 것 같습니다. 다음에 혼자 모자 쓰고 조용히 와서 또 털어야겠다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어요. 여러분도 혹시 다이소에서 예상치 못한 득템 경험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