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재, 21세기 대군부인 출연…변우석과 운명 로맨스 합류
배우 김영재 씨가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특별 출연합니다. 소속사 UL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영재 씨가 극중 ‘도승지’ 역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는데요. 도승지라면 극의 흐름에 새로운 전환점을 가져올 핵심 인물이라고 하니, 벌써부터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큽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평민이라는 사실에 짜증스러운 여자 주인공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 대군(변우석 분)의 운명적인 만남을 그릴 예정인데요.
최근 8회 시청률이 전국 평균 11.2%를 기록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드라마에 김영재 씨가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의 존재감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영재 씨는 현재 SBS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다정한 딸바보 아빠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죠. 이런 따뜻한 모습과는 또 다른, ‘21세기 대군부인’에서의 도승지 역할은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제가 보기엔, 이번 역할도 김영재 씨만의 깊이 있는 연기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할 것 같아요.
1975년생인 김영재 씨는 2001년 영화 ‘신고’로 데뷔한 후, ‘최고다 이순신’, ‘비밀의 숲 2’, ‘재벌집 막내아들’, ‘가족X멜로’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왔습니다. 특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는 인상 깊은 악역 연기로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죠.

이번 ‘21세기 대군부인’에서의 도승지 역할은 김영재 씨가 가진 연기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보여줄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변우석 씨와의 호흡도 기대가 되는데요. 두 배우가 만들어갈 드라마 속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 속에 7일, 그의 특별 출연이 확정되었습니다. 과연 도승지라는 인물이 주인공들의 로맨스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드라마를 통해 직접 확인해보는 재미가 있겠네요.
드라마의 재미를 더할 김영재 씨의 활약을 기대하며, 그의 필모그래피를 다시 한번 살펴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를 놀라게 할지, 그의 행보를 주목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