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취사병 완전 빙의…北 귀순 막은 ‘이것’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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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취사병 전설 되다! 북한 귀순 막은 그의 ‘필살기’는?

배우이자 가수 박지훈이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취사병’ 그 자체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18일 방송된 3회에서는 보직 변경 위기에 놓인 강성재(박지훈 분)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는데요. 이전 방송에서 중대장 황석호 대위의 호감도를 얻기 위해 돈가스를 만들었지만, 아쉽게도 제한 시간 내에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심지어 시스템까지 종료되는 안타까운 상황까지 겪었죠.

그런데 여기서 반전이 일어납니다. 부대에 예상치 못한 북한 주민이 귀순하게 된 것인데요. 이때 강성재가 튀겨낸 돈가스가 귀순 주민의 마음을 사로잡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사실! 이 공로를 인정받아 강성재는 결국 보직 변경 없이 취사보조에서 정식 취사병으로 발돋움하게 됩니다. 정말 드라마 같은 이야기죠?

정식 취사병이 된 강성재는 선임 윤동현 병장의 지도 아래 칼질과 요리 실력을 착실히 쌓아갔습니다. 부대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점점 더 신뢰를 쌓아갔죠. 마치 우리 주변에서 열심히 노력해서 인정받는 친구처럼 말이에요. 저도 실제로 주변에서 이렇게 노력해서 좋은 결과를 얻는 친구들을 보면 괜히 뿌듯해지더라고요.

하지만 시련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부대에 국회의원과 사단장이 방문하는 검열 일정이 잡힌 것이죠. 강성재는 이때 특식 대신 ‘명태순살조림’을 선택합니다. 과거 아버지가 가오리찜의 비린내를 토마토소스로 잡았던 기억을 떠올리며, 토마토소스를 활용한 ‘뽀모도로 명태순살조림’이라는 기발한 메뉴를 선보입니다. 창의력 대장이라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이렇게 고급 레시피를 연속으로 사용하면서 강성재의 체력이 바닥을 드러냅니다. 결국 그는 쓰러지고 마는데요. 그러면서 시스템 과부하 종료 알림이 뜨는 충격적인 엔딩으로 다음 회에 대한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습니다. 과연 강성재는 다시 일어날 수 있을까요?

박지훈이 출연하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편 박지훈은 올해 초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에 등극하기도 했습니다. 그의 연기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혹시 여러분도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해 위기를 기회로 삼았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때로는 가장 평범해 보이는 능력이 가장 결정적인 순간에 빛을 발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