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바자회 수익 1137만 기부, ‘이것’ 팔아 얻었다는 놀라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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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ontents Plus

송가인, 생애 첫 바자회로 ‘이만큼’ 벌었다고?

트로트 여제 송가인이 생애 첫 바자회를 열어 엄청난 수익을 올렸다는 소식, 알고 계셨나요? 무려 1,137만 원이라는 금액이 단 30분 만에 팔려나갔다고 하는데요. 처음엔 100만 원만 팔아도 좋겠다고 생각했다는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집에 물건이 너무 많아 정리를 좀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바자회. 송가인 씨는 이 행사를 위해 2주 동안 매일 14시간씩 직접 물건을 고르는 정성을 쏟았다고 해요. 용달 트럭 한 대 분량의 짐을 옮겼다는데, 몸살 안 난 게 다행일 정도였다고 하니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이 가시죠?

단 30분 만에 ‘완판’ 신화 쓴 주인공은?

바자회에는 송가인 씨가 평소 아끼던 옷가지, 안경은 물론이고 피부관리기, 음식물 처리기 같은 생활 밀착형 애장품들까지 다양하게 등장했어요. 온라인 공지를 보고 달려온 팬들 덕분에 준비했던 물건들이 판매 시작 30분 만에 거의 다 팔려나가는 진풍경이 펼쳐졌다고 합니다. 팬들의 뜨거운 성원이 정말 대단했네요!

이렇게 빠르게 물건이 팔려나가니 송가인 씨도 “집을 더 털어 왔어야 했다”며 유쾌한 아쉬움을 표현할 정도였다고 해요. 덕분에 예상 목표액의 10배가 넘는 1,137만 원이라는 기록적인 수익금을 올릴 수 있었던 거죠.

‘재산 200억’ 루머 딛고 선행 실천

최근 자신을 둘러싼 ‘재산 200억 원설’ 같은 가짜 뉴스에 대해 “집을 여러 채 살 만큼 벌지는 못했다”고 직접 해명하기도 했던 송가인 씨. 하지만 이런 루머 속에서도 자신의 소장품을 기꺼이 내놓고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은 정말 인상 깊어요. 대중에게 받은 사랑을 이렇게 선한 영향력으로 돌려주는 모습, 진짜 아티스트는 다르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이번 바자회 수익금 1,137만 원 전액은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기부된다고 해요. “이 돈은 내가 갖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참여해준 팬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는 송가인 씨. 과연 그녀가 팔았던 물건들은 무엇이었길래 이렇게 큰 수익을 올릴 수 있었을까요? 실제로 주변에서도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이 많던데, 송가인 씨의 용기와 따뜻한 나눔이 많은 분들에게 귀감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