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미자♥김태현, ‘2세 포기’ 솔직 고백…“솔직히 이제 늦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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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미자♥김태현, ‘2세 포기’ 솔직 고백…“솔직히 이제 늦었죠”

코미디언 미자가 남편 김태현과의 2세 계획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팬들과의 소통 중 나온 질문에 그녀는 단호하면서도 현실적인 답변으로 공감을 자아냈는데요. 과연 42세 미자와 48세 김태현 부부가 2세를 포기한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난 25일, 미자는 팬들과 편안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때 한 팬이 “애기 물어봐도 되냐. 그때 엄마 말씀이 생각난다. 엄마가 미자 씨 키울 때 너무 좋아서 그런 행복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고”라며 2세에 대한 바람을 내비쳤습니다. 따뜻한 마음이 담긴 질문이었지만, 미자의 대답은 의외였습니다.

미자는 “있음 좋겠지만 나이가 많고 너무 바빠서 어려울 것 같아요”라고 단호하게 답했습니다. 여기서 ‘나이가 많다’는 말은 단순히 본인의 나이뿐만 아니라, 부부 합산 나이를 고려한 현실적인 판단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사실 미자는 이전에도 2세 계획에 대한 질문을 여러 차례 받아왔습니다. 지난달에도 한 팬이 “2세 준비 안 하냐”라고 물었을 때, 미자는 “합쳐서 90세가 훌쩍 넘었답니다”라고 재치있게 답했었죠. 올해 42세인 미자와 48세인 김태현, 두 사람의 나이를 합하면 적지 않은 나이인 것은 분명합니다.

지난해에도 비슷한 질문에 “나이가 있어서 이젠 안 될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2세 계획이 어렵다는 의사를 내비쳤습니다. 또한 “언니 아기 가질 거냐. 난 나이가 있는데 노는 게 좋다”라고 덧붙이며, 2세보다는 현재의 삶을 즐기고 싶다는 속마음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미자는 “나는 나이가 있어서 안 생길 것 같아”라며 당황스러운 이모티콘과 함께 솔직담백하게 말을 전한 바 있습니다. 또한 한 팬이 아기는 언제 가지냐며 미자와 김태현을 닮은 아기를 보고 싶다고 하자, “늦지 않았을까”라는 답을 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많은 부부들이 2세 계획을 세우면서 나이와 현실적인 어려움을 고민합니다. 특히 요즘처럼 각자의 활동 영역이 넓고 바쁘게 살아가는 시대에는 더욱 그렇죠. 미자와 김태현 부부 역시 마찬가지일 겁니다. 혹시 저처럼 ‘늦었나?’ 하는 생각 때문에 2세 계획을 망설이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오늘 미자의 솔직한 이야기가 어떤 식으로든 위로나 공감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실제로 주변에서도 “이제 와서 아이를 낳아 기르는 게 가능할까?” 혹은 “체력적으로 따라갈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털어놓는 분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아이를 맞이하는 마음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수도 있고, 어떤 마음으로 아이를 키우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도 분명 있을 테니까요.

미자는 지난 2022년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습니다. 두 사람은 공개 연애를 통해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부부가 되었고, 현재까지도 서로를 아끼고 응원하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42세 미자♥김태현 부부가 2세 계획을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하는 데에는 나이와 바쁜 스케줄이라는 두 가지 큰 이유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