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이건 꼭 같이 봐야 해!”
드디어 그날이 옵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집에서 편하게 볼 수 있게 됐어요. 4월 29일이면 IPTV, OTT, 케이블 TV까지… 손만 뻗으면 만날 수 있다는 거죠.
이번에 공개되는 ‘왕과 사는 남자’는요, 그냥 영화가 아니더라고요. 극장에서 봤던 분들도 꽤 많으실 텐데, 집에서 보는 버전은 VFX 효과를 더 강화해서 더 실감 나게 만들었대요. 마치 옆에서 제가 직접 보는 듯한 느낌을 줄 것 같아요.
이 영화, 기억하시죠? 1663만 관객을 불러 모으며 역대 박스오피스 2위까지 차지했던 바로 그 작품이에요. ‘왕과 사는 남자’ 하면 떠오르는 배우, 특히 ‘매화’ 역을 맡았던 전미도 씨의 연기는 정말… 말이 필요 없었죠. 그녀가 직접 부른 OST ‘벗’도 이번에 엔딩 크레딧에 추가된다고 하니, 이건 정말 ‘찐’ 팬이라면 절대 놓치면 안 될 부분이에요.
그래서 이 영화, 대체 어떤 이야기길래 그렇게 난리였을까요?
이야기는 1457년, 청령포에서 시작돼요. 좀 어둡게 들릴 수 있는데, 사실은 마을을 살리기 위해 스스로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 자리에서 쫓겨나 똑같이 유배길에 오른 어린 선왕의 이야기랍니다. 이름만 들어도 가슴 아픈 단종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제가 보기엔, 단순히 슬픈 역사 이야기라고만 치부하기엔 너무 많은 걸 담고 있어요. ‘어떻게든 살아야 한다’,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메시지 같은 거 말이죠. 요즘처럼 힘든 시기에 보면 더 와닿는 부분이 있을 거예요. 제 주변에서도 이 영화 보면서 한참 이야기 나눴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집에서 봐도 괜찮을까?”
네, 다행히 괜찮습니다. IPTV(지니TV, Btv, U+tv), 디지털케이블TV(스튜디오 초이스), 웨이브, 애플TV, 쿠팡플레이, 왓챠, 구글TV, 유튜브, 스카이라이프, 웹하드 등 정말 다양한 플랫폼에서 만날 수 있어요. 이미 쓰고 있는 OTT나 IPTV가 있다면, 바로 거기서 ‘왕과 사는 남자’를 검색해보세요!
놓치면 후회할 포인트 딱 짚어드릴게요.
첫째, VFX 효과 강화. 극장에서 못 봤던 디테일한 영상미를 집에서 제대로 즐길 수 있어요.
둘째, 전미도 OST ‘벗’ 삽입. 영화의 감동을 배가시키는 그녀의 목소리를 끝까지 들을 수 있다는 사실!
셋째, 단종의 안타까운 삶. 역사 속 인물에게 이런 이야기가 있었다는 걸 알게 되는 것만으로도 큰 공부가 돼요.
넷째, 마을을 살리려는 촌장의 헌신. 요즘 같은 때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더라고요.
사실 집에서 영화 보는 게 좀 익숙해진 시대잖아요. 그런데 ‘왕과 사는 남자’는 단순히 틀어놓고 보는 영화가 아니라, 온 가족이 둘러앉아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눌 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라고 생각해요. 특히 저희 부모님 세대에게는 더욱 그렇고요.
그럼 언제부터 볼 수 있냐고요?
4월 29일. 달력에 빨간 동그라미 쳐두세요! 잊지 말고 꼭 챙겨 보세요. 1663만 관객의 선택, 왜 그랬는지 직접 확인해보시면 압니다.
“결국 ‘왕과 사는 남자’는 집에서 보는 시대가 되었지만, 그 감동의 깊이는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