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대군부인, 화제성 4주 연속 1위! 계약커플 아이유X변우석 ‘이것’ 때문에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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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ontents Plus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심상치 않은 인기를 달리고 있습니다. 방영 전부터 화려한 출연진으로 기대를 모았는데요, 실제로 방영 후에는 시청률 두 자릿수를 훌쩍 넘기며 제대로 흥행 몰이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드라마 방영 9회차를 앞두고, 드라마 측에서 직접 ‘이런 점을 눈여겨보면 더 재미있다’는 관전 포인트들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욱 자극하고 있는데요.

특히 요즘 가장 핫한 아이유와 변우석 배우의 로맨스 라인에 대한 기대감이 정말 뜨겁습니다. 처음에는 계약 관계에서 시작된 두 사람인데, 이제는 ‘찐 연애’ 분위기가 물씬 풍기면서 앞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숨죽여 지켜보게 만든다는 거죠.

’21세기 대군부인’, 대체 뭐길래?

이 드라마, 단순한 인기를 넘어선 것 같습니다. 화제성, 글로벌 OTT 순위, 시청률까지. 아주 그냥 싹쓸이를 하고 있다고 해요. K-콘텐츠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TV-OTT 드라마 화제성 순위를 보면, 무려 4주 연속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뉴스, 온라인 반응, 영상까지 모든 지표에서 압도적이라고 하네요.

주연 배우인 아이유와 변우석 씨 역시 TV-OTT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5주 연속 1, 2위를 차지하며 드라마 인기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저도 사실 요즘 누가 나오는지 눈여겨보지 않았는데, 이 정도면 ‘핫한 이유가 있구나’ 싶더라고요.

지난 8회 시청률도 정말 대단합니다. 수도권 기준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고요, 전국 시청률이나 2054 시청률(젊은 시청자층)까지 모두 동시간대 1위를 휩쓸었다고 해요. 특히 2054 시청률은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니,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모두가 즐기고 있다는 증거겠죠?

해외 반응도 만만치 않습니다.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에 따르면, 드라마가 시작되자마자 디즈니+ TOP10 TV쇼 부문에 진입해서 글로벌 4위, 비영어권에서는 당당히 1위를 차지했습니다. 대한민국은 물론이고 일본, 대만, 브라질 등 무려 16개 국가에서 1위를 했고, 영국, 미국, 캐나다 같은 북미와 유럽, 아시아를 아우르는 47개 국가에서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고 하니, ‘신드롬’이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21세기 대군부인’이 전 세계를 사로잡은 데에는, 계약결혼으로 시작된 아이유(성희주 역)와 변우석(이안대군 역)의 이야기가 속도감 있게 펼쳐지는 점, 그리고 두 배우의 찰떡같은 로맨스 케미가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7, 8회에서는 서로를 향한 깊어진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계약서보다 더 끈끈한 진심을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관계에서 ‘찐 사랑’으로

이 드라마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바로 주인공들의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낸다는 점입니다. 처음에는 각자의 이유로 ‘계약 결혼’을 선택했던 성희주와 이안대군.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결국 ‘찐 연인’으로 발전하는 과정이 시청자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습니다.

학창 시절, 늘 1등을 하기 위해 노력했던 성희주는 이안대군을 ‘신분으로 모든 걸 해결하는 사람’으로 기억했습니다. 그래서 이안대군이야말로 신분 때문에 겪는 차별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고, 그에게 계약결혼을 제안했죠. 이안대군 역시 흔쾌히 승낙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성희주는 이안대군이 과거에 소중한 사람들을 잃었던 아픔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를 향한 시선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왕실의 일원으로서 겪는 수많은 제약과 고충을 지켜보면서, 이안대군의 입장을 이해하게 된 거죠. 오히려 현실과 당당하게 맞서 싸우는 법을 가르쳐주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대비 윤이랑의 견제나 독살 시도 같은 위협이 계속되면서, 남편을 지키려는 성희주의 강인한 모습이 더욱 돋보이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이런 적극적인 여성 캐릭터가 요즘 시대에 딱 맞는 것 같아요.

반면 이안대군은 학창 시절, 포기하지 않는 성희주의 승부욕과 집념에 호감을 느꼈습니다. 시간이 흘러 궁에서 다시 만났을 때, 그리고 계약결혼 제안을 받았을 때도 이안대군은 성희주에게 흥미를 느꼈죠. 그 호기심은 점차 애정으로 바뀌었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자신의 상처를 알아봐 주고 보듬어주는 성희주에게 마음을 열었습니다. 이제 성희주는 이안대군에게 궁 안에서 유일하게 기댈 수 있는 동반자이자 지켜야 할 가족이 된 셈입니다. 과연 이안대군은 세상의 위협으로부터 성희주를 끝까지 지켜낼 수 있을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9회, 거센 후폭풍 예고!

이제 곧 방영될 9회에서는 두 사람에게 엄청난 시련이 닥친다고 합니다. 계약결혼 사실이 발각되면서 위기에 몰리는 상황이 그려질 예정인데요.

앞서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왕립학교에서 부부 동반 공식 스케줄을 소화하는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순간, 두 사람이 직접 쓴 ‘혼전 계약서’가 언론에 보도되면서 모든 것이 드러나 버렸습니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왕실, 내각은 물론이고 국민들까지 큰 충격에 빠졌고, 앞으로 엄청난 후폭풍이 예상됩니다.

공개된 사진들을 보면, 대비 윤이랑과 종친들 앞에서 추궁당하는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계약결혼 사실을 알고 있던 보좌진들까지 잔뜩 굳은 표정인데요. 대비 윤이랑은 어린 아들을 지키기 위해 이안대군을 계속 견제해왔던 인물입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왕실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이안대군을 완전히 밀어내려는 총공세를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이 모든 비난과 위협 속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계약서가 폭로된 이후 펼쳐질 이야기가 정말 흥미진진하게 전개될 것 같습니다. ‘21세기 대군부인’ 9회는 8일 밤 9시 50분에 MBC에서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