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걸그룹 제작 특화 레이블 ‘ABD’ 공식 출범
K팝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예고하며 하이브가 걸그룹 제작에만 집중하는 신규 레이블 ‘ABD’를 설립했습니다. ‘어 볼드 드림(A Bold Dream)’이라는 슬로건처럼, 기존의 틀을 깨는 ‘담대한 꿈’을 실현하겠다는 포부인데요. 단순히 A, B 다음 C가 아닌, 완전히 새로운 D를 상상하는 유연한 발상으로 K팝의 새 역사를 쓰겠다는 의지가 엿보입니다.
특히 이번 ABD의 대표이사로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의 노지원 아티스트 기획 실장이 선임되었습니다. 플레디스와 모어비전 등에서 다져온 탄탄한 레이블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ABD를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는 단순한 인재 영입을 넘어, 하이브가 걸그룹 육성에 얼마나 진심인지를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걸그룹, 올해 하반기 데뷔 윤곽 드러나
많은 팬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ABD의 첫 신인 걸그룹은 올해 하반기에 베일을 벗을 예정입니다. 어떤 콘셉트와 실력으로 K팝 팬들을 사로잡을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자아내는데요. K팝 최정상급 그룹들을 프로듀싱해온 한성수 MP(마스터 프로페셔널)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는다는 점은 더욱 기대를 높입니다. 세븐틴, 애프터스쿨, 아이즈원, 투어스 등 이미 성공을 거둔 그룹들의 신화가 ABD의 걸그룹을 통해 재현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제가 보기엔, 이 정도로 역량을 갖춘 프로듀싱 라인업이라면 분명 전에 없던 신선한 매력의 걸그룹이 탄생할 것 같습니다. 단순히 비주얼이나 퍼포먼스를 넘어, 팬들과 깊이 교감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까지 갖춘 그룹이 나올 가능성이 높죠.
하이브, 이미 걸그룹 명가 입증
사실 하이브는 이미 여러 레이블을 통해 걸그룹 성공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쏘스뮤직의 르세라핌, 어도어의 뉴진스, 빌리프랩의 아일릿, 그리고 최근 데뷔한 하이브 레이블즈의 캣츠아이까지. 각기 다른 매력과 음악 색깔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죠. 이러한 성공 경험은 ABD가 새로운 걸그룹을 선보이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주변에서도 이미 뉴진스나 르세라핌처럼 하이브 소속 걸그룹들의 팬덤이 상당한데요. 이번 ABD에서 선보일 걸그룹이 기존 팬덤을 넘어 새로운 팬덤을 얼마나 형성할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걸그룹 경쟁이 치열한 시기에, ABD만의 차별화된 전략이 무엇일지도 궁금해지네요.
‘담대한 꿈’으로 K팝 새 지평 열까
하이브의 새로운 걸그룹 전문 레이블 ‘ABD’의 설립은 K팝 시장에 또 한 번의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A와 B 다음 D를 상상하는’ 유연한 발상처럼, 기존의 성공 방정식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통해 K팝의 지평을 넓혀갈 ABD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올해 하반기, ABD가 선보일 첫 번째 걸그룹이 K팝 팬들에게 어떤 ‘담대한 꿈’을 선물할지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