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했는데… 정말?”
개봉 2주차, ‘악마는 프라다2’가 다시 한번 박스오피스 정상을 노리고 있어요. 지난 주말엔 아쉽게 2위로 출발했지만, 지금은 예매율 1위를 달리며 주말 1위 도전에 청신호를 켰습니다. 누적 관객 102만 명을 돌파하며 순항 중인데, 과연 전편의 영광을 이어받을 수 있을까요?
‘살목지’, 300만 고지 눈앞!
한편,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살목지’는 이미 누적 관객 287만 명을 돌파하며 300만 관객 달성이 코앞입니다. 지난주에도 40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모으며 5주차에도 식지 않는 인기를 증명했는데요. 올해 한국 영화 중 300만 관객을 넘긴 작품은 ‘왕과 사는 남자’뿐. ‘살목지’가 그 뒤를 이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 런웨이는 괜찮을까?
‘악마는 프라다2’는 패션 매거진 ‘런웨이’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위기에 빠지는 이야기로 시작해요. 여기서 반전은, 20년 만에 ‘미란다’가 신임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와 손을 잡는다는 점입니다. 전편에서 런웨이를 떠났던 앤디가 탐사보도 기자가 되어 미란다를 다시 만나는 설정, 정말 흥미롭지 않나요?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 두 배우의 재회만으로도 엄청난 기대감을 모으고 있습니다.
“괜히 따라 했다가…” 하는 일은 없어야죠.
저도 영화 보는 걸 좋아해서 요즘 어떤 영화가 인기 있는지 자주 찾아보는 편인데요. 사실 ‘악마는 프라다’ 1편을 정말 재밌게 봤거든요. 그래서 2편 소식 듣고 너무 반가웠어요. 솔직히 ‘살목지’는 아직 못 봤는데, 주변에서 워낙 입소문이 좋아서 궁금해지더라고요. 영화 제목만 봐도 ‘저수지’라는 단어 때문에 약간 오싹한 느낌도 들고요.
진짜 ‘악마는 프라다’ 맞을까?
‘악마는 프라다’ 1편을 기억하는 분이라면, 2편에서 미란다와 앤디의 새로운 관계가 어떻게 그려질지 가장 궁금해하실 것 같아요. 20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만큼, 두 사람의 캐릭터와 관계도 어떻게 변화했을지 기대되는데요. 과연 ‘악마는 프라다2’가 ‘살목지’를 꺾고 이번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까요? 다가오는 주말, 극장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