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경♥신승용, 환연4 실제 커플..“방송 전 매일 데이트” 솔직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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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저희 지금 만나고 있어요.”

티빙 예능 ‘환승연애4’에 출연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던 곽민경과 신승용 커플이 마침내 ‘실제 커플’임을 직접 밝혔습니다. 유튜브 채널 ‘민와와’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어떻게 인연을 이어가게 됐는지, 솔직하고 가감 없는 이야기들을 털어놓았는데요.

방송 끝나고 ‘매일’ 만났다고요?

전 애인과 함께 ‘환승연애4’에 출연했던 두 사람이었기에, 방송이 끝난 후 어떻게 관계가 발전했을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았을 텐데요. 곽민경과 신승용은 촬영이 모두 끝난 뒤, 그리고 방송이 공개되기 전부터 이미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고 합니다. 심지어 방송 전에는 서로의 얼굴이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상태라, 거의 매일 만나 데이트를 즐겼다고 하니, 그 설렘이 어느 정도였을지 짐작이 가시죠?

“숨어 다니는 게 너무 힘들었어요”

신승용은 연애 사실을 이렇게 솔직하게 공개하게 된 이유에 대해 “밝혀지기 전에는 마스크 쓰고 다니고, 마치 범죄자처럼 몰래 숨어 다녔다. 너무 힘들고 불행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무슨 잘못을 한다고 이렇게 숨어 다녀야 하나 싶었고, 사실 많이 들키기도 했다”는 그의 말에서 얼마나 답답하고 괴로웠을지 느껴집니다. 저도 주변에서 비슷한 경험을 한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관계를 이어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되더라구요.

“힘들 때 제일 옆에 있어 준 사람”

곽민경 역시 신승용에게 마음을 열게 된 계기를 밝혔습니다. “촬영 중에도, 그리고 촬영이 끝난 후에도 가장 힘들 때 제 옆을 묵묵히 지켜준 사람이 승용 오빠였다”고 말문을 연 그녀는, “밖에 나와서도 계속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계속 도움을 주니까 ‘멋있는 사람이다’, ‘좋은 사람이다’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나이 차이, 어떻게 극복했을까?

두 사람은 나이 차이가 좀 나는 편이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하기도 했는데요. 곽민경은 2001년생, 신승용은 1992년생으로 ‘환승연애4’ 출연진 중 가장 어린 참가자와 가장 연장자였습니다. 곽민경은 “오빠가 신경 쓰는 것 같아서, 제가 먼저 ‘전혀 상관없다’고 이야기했다”며 연애를 시작하게 된 배경도 공개했습니다. 이에 신승용은 “나이 많은 사람이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가기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고 덧붙이며, 서로에 대한 배려와 용기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만남이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솔직함이 통했다!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인지,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 곽민경과 신승용 커플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됩니다. 앞으로 두 사람이 보여줄 사랑 이야기가 더욱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