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시양, ‘라인의 법칙’ 합류! 오피스 복수극, 진짜 주인공은?

Photo of author

By Contents Plus

곽시양, ‘라인의 법칙’ 합류! 오피스 복수극, 진짜 주인공은?

아니, 곽시양이 뭘 한다고요? ‘라인의 법칙’에 나온다고요?

갑자기 이게 무슨 소리냐고요? 네, 맞아요. 우리 배우 곽시양이 MBC 새 드라마 ‘라인의 법칙’에 합류했다는 소식입니다. 요즘 재밌는 작품들이 줄줄이 나오는데, 이번엔 또 어떤 이야기로 우리를 사로잡을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는데요.

‘라인의 법칙’ 대체 뭔데?

이름만 들어도 뭔가 삐딱한 느낌이 들죠? ‘라인의 법칙’은 딱 그 느낌 그대로예요. 회사라는 좁은 세계 안에서 벌어지는 권력 싸움, 라인을 타려는 자와 라인을 깨부수려는 자들의 숨 막히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직장 풍경인데, 거기에 좀 더 드라마틱한 양념을 더한 느낌이랄까요?

곽시양이 맡은 역할은? ‘암 덩어리’ 대리 구태림!

그런데 곽시양이 맡은 역할이 좀 독특해요. 나라은행 명동지점 종합상담 1팀의 대리, 구태림이라고 합니다. 신입 때 뭔가 큰 사고를 쳤는지, 10년째 대리 딱지를 떼지 못하고 동료들에게는 ‘암 덩어리’ 취급까지 받는 인물이라네요. 겉보기엔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속으로는 무슨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상상만 해도 흥미진진하죠?

장기용, 오정세와 어떤 케미 보여줄까?

이 드라마, 벌써부터 기대되는 이유가 또 있어요. 앞서 장기용 씨와 오정세 씨도 출연을 확정했거든요. 장기용 씨는 나라은행 영업그룹 서울지역본부 중부팀장 탁도일 역을 맡아 극을 이끌 예정이라고 합니다. 곽시양이 이 두 분과 함께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눈앞에 그려지는 것 같지 않나요? 으쌰으쌰, 뭔가 시너지가 엄청날 것 같은 느낌!

곽시양, 쉬지 않는 열일 행보

곽시양 씨, 정말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죠. 2014년 영화 ‘야간비행’으로 데뷔한 이후 ‘오 나의 귀신님’, ‘쌈, 마이웨이’, ‘앨리스’, ‘재벌X형사’ 등 이름만 대면 알만한 작품들에 꾸준히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어요. 현재는 KBS2 새 주말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 촬영 중이라고 하니, 정말 쉬지 않고 달리는 배우라는 말이 딱 어울립니다.

내가 바로 ‘라인의 법칙’ 주인공?

솔직히 말해볼까요? 우리도 회사 다니면서 한 번쯤은 ‘나는 왜 이 모양이지?’ 싶을 때 있잖아요. 승진은 안 되고, 동기들은 치고 나가고, 상사 눈치 보느라 하루하루가 고달프고… ‘라인의 법칙’은 바로 그런 우리들의 마음을 건드리는 드라마가 아닐까 싶어요. 곽시양이 연기할 ‘암 덩어리’ 대리 구태림에게서 혹시 나의 모습이 보이진 않나요?

혹시 나도 ‘라인’에 갇혀있던 건 아닐까?

어쩌면 우리는 모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라인’이라는 보이지 않는 틀 안에 갇혀 살아가는 건지도 몰라요. ‘라인의 법칙’을 통해 곽시양 씨가 맡은 구태림 대리가 과연 이 답답한 현실을 어떻게 뒤엎고 자신만의 ‘라인’을 만들어갈지, 그의 파란만장한 복수극을 기대해봅니다. 다음엔 또 어떤 매력으로 우리를 놀라게 할지, 곽시양 씨의 다음 행보를 주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