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아이유 첫 키스·계약결혼?… 위기 속 ‘초고속’ 행보에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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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ontents Plus

드라마 속 변우석과 아이유,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있어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배우 변우석이 아이유를 위해 몸을 사르며 생사를 넘나드는 장면이 그려졌어요. 이 사건을 계기로 두 사람의 관계가 결혼까지 초고속으로 진행될지,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드라마 속 ‘완성’ 커플,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은 세상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서로 힘을 합쳐 계약결혼 성공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요.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을 향한 위협이 예고되면서, 어떻게 위기를 기회로 만들지가 극의 흥미를 더하고 있어요.

hotel 사진 한 장이 불러온 파장, 계약 결혼의 시작?

성희주가 이안대군에게 계약결혼을 제안한 후, 두 사람은 우연히 같은 호텔에서 마주치는 장면이 나왔어요. 그런데 하필 두 사람이 함께 호텔에 들어가는 사진이 찍히면서 열애설이 보도되는 사건이 발생했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의 갑작스러운 방문으로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 들키면서, 결국 이안대군은 성희주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한 편이 됩니다. 마치 운명처럼 말이에요.

사람들의 관심을 즐기는 성희주의 성향이안대군의 승부욕이 만나면서, 두 사람은 쏠린 이목을 활용해 손을 꼭 잡고 궁에 들어가 자신들의 교제 사실을 떠들썩하게 알렸어요. 이는 이안대군을 견제하는 대비 윤이랑과 외척 세력에 맞서는 중요한 순간이었죠. 제가 보기엔 이런 상황을 이용할 줄 아는 두 사람의 머리가 정말 대단해 보였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결혼’까지 초고속 질주!

대비 윤이랑은 국왕 탄일연 당시 발생한 화재 사건의 범인으로 성희주를 지목하며 계속 공격했지만,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기세는 꺾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성희주에게 흠집을 내겠다는 대비 윤이랑의 말이 모두에게 들리면서, 윤이랑이 성희주를 핍박한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어요. 여기에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폭풍 열연이 더해지면서, 두 사람을 응원하는 여론이 형성되기 시작했죠.

이안대군은 파파라치의 존재를 눈치채고 성희주에게 과감한 스킨십을 시도하며 큰 파장을 일으켰고, 이 덕분에 두 사람은 왕실 최초로 교제를 인정한 공식 커플이 되었어요. 일거수일투족에 시선이 집중되면서, 이안대군을 견제하는 세력들을 막아서는 방패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불안감 증폭…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는?

하지만 안심할 수는 없어요. 윤이랑의 아버지인 부원군 윤성원(조재윤 분)이 적이 많은 성희주의 상황을 언급하며 손을 쓰겠다는 의지를 보이면서, 앞으로 두 사람 앞에 놓일 난관에 대한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성희주가 왕 이윤(김은호 분)의 부탁으로 드라이브를 즐기다 교통사고 위기에 놓였던 상황. 이안대군의 기지로 위기를 벗어나긴 했지만, 이번 교통사고가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수를 가져올지는 아직 미지수예요. 실제로 주변에서도 이런 갑작스러운 사건들이 관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걸 종종 봤거든요.

이처럼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찰떡 호흡을 발휘해 반대 세력의 견제를 계약결혼을 성공시키기 위한 기회로 만들고 있습니다. 아직 정식으로 혼인이 성사된 것은 아니지만, 위기를 극복하는 동안 두 사람도 서로에게 점차 스며들고 있다고 해요. 과연 이 관계가 연기일지, 진심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21세기 대군부인’ 5회는 오는 24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될 예정입니다.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15%를 언제 넘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