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부터 김진표·탁재훈까지…태생부터 남다른 ‘금수저 가수’

14일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는 ‘느그 부모님 뭐하시노? 금수저 가수 힛-트쏭’을 주제로, 태어날 때부터 남다른 배경을 자랑한 스타들의 히트곡을 소환했다.10위는 김진표의 ‘악으로’. 래퍼이자 방송인으로 활약한 김진표의 외조부는 국내 최초로 자체 기술로 만년필을 생산한 문구산업의 개척자였다. 김희철은 그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보고 “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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