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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이 56세에 생애 첫 운전면허를 따자 절친 이적의 거침없는 ‘팩폭’이 쏟아졌다.16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성격은 맞는데, 취향이 안 맞는 30년 지기 친구가 있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정재형은 “기쁜 소식을 가져왔다”며 최근 취득한 운전면허증을 꺼내 보였다. 그는 “저 운전 꽤 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