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1분기 매출 7000억 기록! BTS ‘아리랑’ 신기록 행진에 신인들까지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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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ontents Plus

꿈같은 1분기, 7000억 넘었다!

보통 1분기는 연예계 비수기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하이브가 그걸 뒤집었습니다. 무려 하이브 1분기 매출 7000억 기록을 세우면서요. 이게 얼마나 대단한 거냐면, 역대급 1분기 실적이라고 하더라고요. 작년 같은 기간보다 무려 40%나 껑충 뛰었다니, 정말 놀랍죠?

여기서 ‘그래서 나한테 뭐가 중요한데?’ 싶으실 텐데요. 이게 그냥 회사가 돈 많이 벌었다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우리가 사랑하는 아티스트들이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또 앞으로 우리에게 어떤 즐거움을 줄 수 있을지를 보여주는 증거거든요. 특히 이번 실적에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효과와 함께, 요즘 핫한 신인 아티스트들의 활약이 크게 기여했다고 합니다.

BTS ‘아리랑’, 역사를 새로 쓰다

이번 기록의 1등 공신 중 하나는 단연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입니다. 발매 첫날에만 398만 장이 팔렸고, LP 음반은 1991년 집계 이후 그룹 중 가장 많은 주간 판매량을 기록했어요. 이건 정말 ‘대박’ 소리밖에 안 나오죠. ‘아리랑’은 빌보드 200 차트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타이틀곡 ‘SWIM’은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에 올랐고, 수록곡 13곡이 모두 차트에 이름을 올리는 전례 없는 성과를 거뒀어요. 마치 드라마처럼 흥미진진한 기록 행진이에요.

저도 주변 친구들이 ‘아리랑’ 이야기를 할 때, 정말 뿌듯해하는 모습을 봤거든요. 단순히 음악이 좋아서가 아니라, 우리나라 아티스트가 세계 무대에서 이렇게 인정받는다는 사실 자체에 큰 자부심을 느끼는 것 같더라고요.

신인들, ‘싹수’가 ‘대박’으로!

신인 아티스트들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어요. 특히 걸그룹 KATSEYE(캣츠아이)는 스포티파이 월별 리스너 수가 3200만 명을 돌파하며 전 세계 걸그룹 중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합니다. 새로운 팬덤 유입 덕분에 앨범 판매량도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해요. 데뷔 앨범으로만 100만 장을 넘게 판매했다니,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그룹이에요.

또 다른 신인 코르티스는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가 K-팝 그룹 데뷔 앨범 중 역대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9월 발매 이후 꾸준히 사랑받으며 현재까지 200만 장 이상 판매되었다고 하니, 정말 ‘괴물 신인’이라는 말이 딱 어울립니다. 이처럼 신인들의 톡톡 튀는 활약 덕분에 하이브의 전체적인 매출 성장에 큰 힘이 되고 있는 거죠.

팬덤의 힘, ‘이것’이 통했다

음반원 매출뿐만 아니라, MD(굿즈)와 라이선싱, 팬클럽 관련 매출도 껑충 뛰었다고 합니다. 직접 참여하지 않아도 팬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부분에서 큰 수익을 낸 건데요. 특히 방탄소년단의 응원봉을 비롯한 투어 관련 상품, 그리고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들을 모티프로 한 캐릭터 상품들이 인기를 끌었다고 해요. 요즘 제가 봐도 캐릭터 상품들은 정말 예쁘게 잘 나오더라고요. 팬으로서 지갑을 열게 만드는 이유를 알 것 같아요.

여기서 잠깐! 혹시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보신 분들 계신가요? 공연 티켓 선예매를 위해 팬클럽 가입을 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이런 수요가 팬클럽 매출 상승에 큰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팬들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대목이죠. 실제로 제 주변에서도 이런 부분 때문에 팬클럽 활동을 더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 많아요.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 역시 올해 1분기에 역대 최고 수준의 활성 이용자 수를 기록하며 수익성 성장을 이끌었다고 합니다. 전분기 대비 20% 성장한 1337만 명의 월평균 활성 이용자는 정말 놀라운 숫자인데요. 팬들이 이곳에서 얼마나 활발하게 활동하고 소통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할 수 있죠.

그래서 앞으로는?

이번 1분기 실적을 보면, 하이브는 단순히 ‘잘나가는 아이돌 그룹’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신인들의 성장, 그리고 팬덤을 활용한 다각적인 사업 전략을 성공적으로 펼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르세라핌, TWS, 아일릿 등 더 많은 아티스트들의 컴백과 활동이 예정되어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다음 분기 실적도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어쩌면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도 하이브의 성장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계신 건 아닐까요? 우리가 사랑하는 음악과 아티스트 덕분에 하이브는 또 한 번 역대급 기록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