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런닝맨서 바타 열애 공개…양세찬 ‘역대급’ 충격 반응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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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ontents Plus

‘런닝맨’ 800회 특집, 모두를 놀라게 한 깜짝 소식

“아니, 이걸 또 여기서 말한다고?”

지난 26일 방송된 SBS ‘런닝맨’ 800회 특집, 정말 역대급 방송이었죠? 특히 배우 지예은 씨가 안무가 바타 씨와의 열애 사실을 방송 중에 깜짝 공개해 현장이 발칵 뒤집혔다고 합니다.

아직 기사로도 보도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소식이었는데, 지예은 씨가 어찌나 초조해하던지 MC 유재석 씨가 “열애설을 이렇게 기다리는 사람은 처음 본다”며 웃음을 터뜨릴 정도였다고 해요. 여러분도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괜히 이야기가 나오기만을 기다리게 되는 마음 말이에요.

양세찬, 충격으로 음식까지 떨어뜨린 사연

이날 방송에서 가장 화제가 된 장면 중 하나는 바로 양세찬 씨의 반응이었어요. 지예은 씨의 깜짝 열애 공개 소식에 우리 양세찬 씨, 정말 제대로 멘붕이 왔다고 하는데요.

“공식 썸남”으로 불릴 만큼 지예은 씨와 묘한 케미를 보여왔던 양세찬 씨였기에, 예상치 못한 소식에 말을 잇지 못하고 손에 들고 있던 음식까지 떨어뜨리는 역대급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짠하면서도 너무 웃겨서 방송 보다가 함께 웃었던 분들 많으실 거예요. 주변에서 이런 상황 겪는 친구들 보면 어떻게 위로해 줘야 할지 난감하잖아요. 제 친구도 얼마 전에 그랬는데, 한참을 말없이 안아줬던 기억이 나네요.

지예은♥바타, 1994년생 동갑내기 커플의 시작

지예은 씨와 바타 씨는 사실 이미 지난달에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적으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죠. 두 사람은 1994년생 동갑내기 커플로, 교회에서 만나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해요. 흔히들 “운명처럼” 만났다고 하잖아요. 낯선 곳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과 깊은 관계로 발전하는 건 정말 특별한 일인 것 같아요.

바타 씨는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한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이자, 지코의 ‘새삥’ 등 다수의 히트곡 안무를 만든 실력파 안무가로 유명하죠. 이렇게 끼 많고 능력 있는 두 사람이 만나니, 앞으로 보여줄 시너지도 기대가 됩니다. 실제로 제가 아는 커플 중에도 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분들이 많은데, 서로 영감을 주고받으며 시너지를 내는 모습이 정말 멋지더라고요.

‘런닝맨’ 800회, 단순한 재미를 넘어선 의미

이번 ‘런닝맨’ 800회 특집은 단순한 재미를 넘어선 특별한 의미도 담고 있었습니다. 바로 ‘팔자 따라 무한 적립’ 레이스인데요.

이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GO, STOP’ 레이스를 잇는 운명 선택 게임으로, 팔자가 좋은 코스와 사나운 코스가 극명하게 엇갈리며 예측 불가한 전개를 보여줬다고 합니다. 여기에 선택의 결과가 기부로 이어진다고 하니, 멤버들의 치열한 레이스와 더불어 훈훈한 나눔까지 기대해 볼 수 있었겠죠. 이렇게 ‘나’의 선택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참 의미 있는 것 같습니다. ‘나’는 물론이고 ‘우리’를 위한 방송이랄까요?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지예은♥바타 커플

예능 프로그램에서 솔직하게 자신의 열애를 공개한 지예은 씨와, 이를 지켜보는 멤버들의 유쾌한 반응까지. ‘런닝맨’ 800회 특집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함께 훈훈함을 선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지예은 씨와 바타 씨 두 분의 예쁜 사랑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런닝맨’도 800회를 넘어 1000회, 2000회까지 계속 승승장구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