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집3채·유학파에도 D등급? 통장엔 ‘OO만원’…결혼정보회사 솔직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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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N모솔’에 출연 중인 조지 씨, 혹시 영국 유학파에 집도 여러 채 있는 줄로만 알았다면? 반전이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에서 조지 씨의 과거 출연 영상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특히 결혼정보회사의 솔직한 평가가 눈길을 끕니다.

“집은 있지만, 사실은…”

과거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조지 씨는 자신의 자산에 대해 “수도권에 집이 여러 채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탄, 평택, 고덕에 집이 있다고 해서 ‘와,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부모님과 공동 명의거나 어머니 명의라는 이야기가 나왔죠. 결혼정보회사 대표님이 이걸 딱 짚어내자, 조지 씨는 “순수 제 개인 자산은 통장에 몇 백만 원 정도”라고 솔직하게 답했다고 합니다.

직업은 한약재 사업, 연봉은?

또 조지 씨는 한약재를 생산하는 가업을 잇기 위해 경영 수업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또 한 번 놀랄 만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고정 연봉이 아니라, 일하는 날짜에 따라 하루 20만 원씩 받는 구조라고 하는데요. 열심히 일한 만큼 버는 건 좋지만, 안정적인 월급에 익숙했던 사람이라면 조금 다르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D등급 평가…그래도 나름 이유 있었다?

이렇게 솔직한 답변들을 들은 결혼정보회사 대표는 조지 씨에 대해 나이 3점, 외모 1점, 재산 1점, 연봉 1점, 집안 3점, 학력 4점 등 총 13점으로 ‘D등급’ 평가를 내렸습니다. D등급이라니, 조금 충격적이죠? 하지만 이 D등급 평가 안에는 사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스펙’과는 다른, 조지 씨만의 현실적인 모습들이 담겨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집3채·유학파’라는 타이틀만 보고 결혼 상대를 판단하기는 어렵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하고요.

‘모태솔로’다운 엉뚱함은 여전

한편 ‘돌싱N모솔’ 방송에서는 영국 유학파 엘리트로 소개된 조지 씨의 엉뚱한 모습이 계속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다른 출연자가 외국어 공부를 좋아한다고 하자 갑자기 영어로 질문을 던지는가 하면, 추운 날씨에 다른 출연자들은 손을 내밀고 장소를 찾고 있는데 자신만 장갑을 끼고 있는 모습 등. ‘모태솔로’ 특유의 순수함(?)인지, 아니면 상황 파악이 조금은… 엇나가는 것인지 보는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과연 조지 씨의 진짜 매력은?

이번에 다시 조명받는 조지 씨의 과거 발언들은, 우리가 어떤 사람을 만날 때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겉으로 보이는 화려한 스펙보다는, 솔직하고 현실적인 모습이 오히려 더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돌싱N모솔’에서 조지 씨가 보여줄 또 다른 반전과 매력이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