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예원이 recentes 이별 소식을 직접 전했습니다. 5월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예원은 솔직한 입담으로 주목받았는데요. 예상치 못한 질문에 잠시 당황한 듯했지만, 이내 “사실 전 (헤어진 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털어놓아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날 곽범이 스페셜 DJ를 맡은 ‘컬투쇼’에는 김수찬과 예원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예원은 연애 상담을 잘해준다며 ‘연애 박사’로 불린다는 말에 “박사까진 아니고 석사 정도”라고 재치있게 답했는데요. 솔직한 연애 이야기를 듣고 싶어 했던 곽범은 자연스럽게 “최근 연애는 언제냐”고 물었고, 예원은 예상치 못한 질문에 잠시 어색한 웃음을 지었습니다.
“공감해주고 솔직하게 해달라고 하더니 바로 저를 타겟으로 삼으시네요”라며 당황스러움을 표현했던 예원. 하지만 이내 “사실 전 (헤어진 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예원의 고백에 김수찬은 “이런 거 오픈해도 되냐”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에 예원은 “그럼요. 저도 사람인데요”라며 아무렇지 않은 듯 쿨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제가 보기엔, 솔직함이 예원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아요. 연애 이야기를 이렇게 시원하게 털어놓는 모습에서 오히려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괜히 숨기기보다는 자신의 경험을 당당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때로는 더 큰 힘이 되기도 하니까요.
김수찬 역시 “저도 헤어지긴 헤어졌다”며 예원의 이야기에 동참하는 듯했지만, 이내 “잘 넘어가달라”고 얼버무려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누구나 이별의 아픔을 겪고 또 그걸 극복해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많은 청취자들이 예원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을 것 같습니다.
제가 실제로 주변에서도 비슷한 경험을 한 친구들이 있어요. 특히 연예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더 많은 시선과 평가를 받을 텐데, 이런 상황에서도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하는 예원의 용기가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나만 힘든 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으로 위로받는 분들도 많을 거예요.
예원은 2011년 쥬얼리 멤버로 데뷔한 후 현재는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이별을 통해 또 한 번 성숙해질 예원의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됩니다. 이별 후에도 씩씩하게 자신의 삶을 이어가는 모습이 멋지네요.